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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지민은 대한민국의 드랙 아티스트다. 모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, 활동명 "모어"는 ‘털 모(毛)에 물고기 어(魚)’를 쓴다. 낯설고 이질적이고 이 사회 어디에도 속하기 애매한 존재, ‘털 난 물고기’라는 뜻이다. 동시에 영어로 'More(더)'를 뜻하기도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