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벤은 일을 구하기 위해 정보상 아넷의 가게 “켓 시”로 향한다. 그곳에 악당들에게 쫓기던 한 여자가 뛰어들어온다.스벤은 자랑하는 발명품으로 그녀를 구해낸다. 에레나라고 이름을 밝힌 그 여자는, 스벤의 실력을 눈여겨보고 무기상 토르네오에게 납치된 여동생을 구해달라고 부탁한다. 한편, 트레인이 만난 여자는 청소부 사야였다. 그녀는 손에서 부식액을 내뿜는 능력을 지닌 거물 현상수배범 프레타=구울을 잡으러 간다고 말한다. 신경이 쓰인 트레인은 사야의 뒤를 쫓지만......